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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 작성일
루게릭병 환우에게도
좋은 치료효과가 있어 꿈과 희망을 드렸으면 합니다.
ALS(근위축성측삭경화증) 2종류 유형 중
증상이 나빠지는 ‘진행속도’를 기준으로 정하고
‘전조증상, 초기, 중기, 말기‘로 구분하여
치료 효과를 판단해야 합니다.
‘루게릭병과 운동신경원병’ 환자의
"좋은 치료 효과"에 대한 기준은
아래와 같이 판단합니다.
1.
초진 때 환자의 증상이
‘전조 증상’이라면
6~9개월 치료 후에도
초기증상으로 진행하지 않고
‘전조 증상’에서 정지되어
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
"좋은 치료 효과"라 생각합니다.
2.
초진 때 환자의 증상이
‘초기 증상’이라면
6~9개월 치료 후에도
중기 증상까지 진행하지 않고
‘초기 증상’으로 정지되어
불편하지만 직장 근무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면
"좋은 치료 효과"라 생각합니다.
3.
초진 때 환자의 증상이
‘중기 증상’이라면
6~9개월 치료 후에도
말기 증상까지 진행하지 않고
‘중기 증상’으로 정지되어
다른 사람 도움 없이 불편하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는
"좋은 치료 효과"라 생각합니다.
4.
초진 때 환자의 증상이
‘말기 증상’이라면
6~9개월 치료 후에도
휠체어와 기관절개를 하지 않고
‘말기 증상’으로 정지되어
다른 사람 도움으로 가족과 같이 생활이 가능한 정도는
"좋은 치료 효과"라 생각합니다.
5.
초진 때 환자의 증상이
‘휠체어나 기관절개와 위루술“을 하지 않았다면
6~9개월 치료 후
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
삶의 질과 생명연장이 가능한 정도를
“좋은 치료 효과”라 합니다.
https://cafe.naver.com/rain1435354/426
루게릭병 환우에게도
좋은 치료효과가 있어 꿈과 희망을 드렸으면 합니다.